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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설

Elon

zip2를 창업한 건 직장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회사가 별로 없었고, 넷스케이프에 취직하기 위해 이력서를 들고 로비에 서 있었지만 부끄러워서 말을 걸 수 없었다.
-러시아 로켓을 사지 못하자(애초에 이것도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다.) 바로 로켓을 직접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데이터 센터 이동 사건도 그렇고 뭔가가 막히면 어떻게든 대안을 찾아내야 하는 성격인 듯
-근데 머스크 성격에 부끄러워서 말을 걸 수 없었다니... 진짜일까? 부하직원이 아닌 사람은 대하기 어려워하는 것일까... (그 시절엔 사람 대하는 일은 동생인 킴벌이 다 하긴 했음.)

진실에 집착하는 성격. 아스퍼거가 대개 그렇다.
-히치하이커의 42, 그것이 우주에 대한 진실을 열망하게 만든 듯 하다. 질문이 중요하다.
-리스크 테이킹. 일론에게 리스크 테이킹이란 낮은 확률의 도박을 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이 정도의 위험의 감수하고 그 일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찾고 주의 깊게 들어라. 이것은 사람들이 피하는 경향이 있는 행동이다..

일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난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끌리는 것이다.

모든 깨있는 시간에 일하라

 

 

일론 머스크 업무원칙 6가지 | 꿈꾸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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